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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되는지 혼란스러웠고 사회적 기준이나 통념에 맞추어 사는게 사회생
활 잘 하는것이라 믿었기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듯 헐렁하게 살아왔다. 더 늦기 전에 잠자고 있던 나
를 끄집어 내고 싶었다. 내 안에 거미줄처럼 촘촘히 얽혀있는 틀을 깨기 위해 자기 치유의 글쓰기를
1년간 꾸준히 했다. 브런치에 글을 쓰면 나 자신을 탐색한 100일간의 기록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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